일기

블로그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

강승원 2024. 1. 9. 19:40

21년이 마지막글이고 3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두번의 스타트업 경험을 하고 많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지만 남긴게 별로 없다. 지금까지 배우고 깨달았던 것, 그리고 계속 성장하면서 배우는 것들 다시 적어야겠다. 
그리고 왜 블로그 이름이 강아지지? 너무 부끄러운데? 

구글에 어그로 끌기엔 괜찮은 것 같아서 냅두긴 할건데 나중에 블로그 제출하면 블로그 이름 왜 그렇게 지었냐고 물어볼 것 같다. 근데 뭐 그것이 중요한가.. 내용물이 중요하지...휴... 진짜 쓸게 너무 많다. 1일 1포스트는 무슨 30포스트는 해야될 것 같다.아이고 나 도대체 3년동안 왜 아무것도 기록을 안했니... 기록이 정말 중요하다.. ㅠ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