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다시 열심히 써야겠다.
21년이 마지막글이고 3년이 지났다. 지금까지 두번의 스타트업 경험을 하고 많은 프로젝트를 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지만 남긴게 별로 없다. 지금까지 배우고 깨달았던 것, 그리고 계속 성장하면서 배우는 것들 다시 적어야겠다. 그리고 왜 블로그 이름이 강아지지? 너무 부끄러운데? 구글에 어그로 끌기엔 괜찮은 것 같아서 냅두긴 할건데 나중에 블로그 제출하면 블로그 이름 왜 그렇게 지었냐고 물어볼 것 같다. 근데 뭐 그것이 중요한가.. 내용물이 중요하지...휴... 진짜 쓸게 너무 많다. 1일 1포스트는 무슨 30포스트는 해야될 것 같다.아이고 나 도대체 3년동안 왜 아무것도 기록을 안했니... 기록이 정말 중요하다.. ㅠㅠ 화이팅
2024.01.09